만민중앙교회

본 교회는 1982년7월25일 태양이 작열할 때, 어린이를 포함한 총 13명의 성도가 개척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해 10월 10일 오곡이 무르익을 무렵, 약 170여명의 성도와 함께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여 2000년 1월 1일 만민 TV의 설립과 2005년 본 교회 창립 23주년을 맞아 GCN (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을 개국했으며 2012년 현재, 12만 6천여 성도와 전 세계 1만여 개에 이르는 지교회를 가진 대교회로 성장했습니다.

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와 같이 창대하게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크신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 아래 이재록 목사를 통해 증거되는 생명의 말씀, 성령의 불 같은 역사 가운데 펼쳐진 놀라운 권능, 그리고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 성결의 오중복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 만민교회의 성도들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들고 힘차게 달려갈 것입니다.

표어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60:1)

This church July 25, 1982 when the scorching sun, a total of 13 people, including children, to worship the saints deuryeotseupnida planting. October 10 that year, the time is come to harvest five, approximately 170 people with the founding of the Saints deuryeotseupnida worship. Repeated revival to revival 1 January 2000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nations TV 2005 23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is church GCN (World 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and countries currently 2012, 120,006 thousand members and more than 10,000 worldwide leading to one local church has grown with the bridge circuit.

Thus, in the short period of 30 years sills have been able to achieve great yijaerok minister under the hand of God's blessing through the Word of life is evidence of the Holy Spirit in the history unfolding fiery amazing power, and endless prayers of the saints, holiness This is because the gospel was Wuzhong.

All people want is the will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creature, according to the Church of our Lord's coming back day Saints, holding the Gospel will go up vigorously.

Theme: Arise balhara light (Isaiah 60:1)